‘Sanctification as Evidence of Salvation’

Since the Reformation, Protestants have stressed the distinction between justification, being declared or made righteous before God, and sanctification, becoming holy like God through good works and character.  This distinction is important because it emphasizes how salvation can be by grace alone and through faith alone as opposed to by works (Eph. 2:8-9).  Still, itContinue reading “‘Sanctification as Evidence of Salvation’”

‘아버지 날을 앞두고’

여러 해 전 아버지 날에 브라이언 버튼이라는 사람이 ‘금년의 아버지 날은 다릅니다’ 라는 제목의 글을 달라스모닝 뉴스에 기고하였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치과의사였고, 장엄하게 하나님을 찬송하는 목소리의 소유자였으며, 교회의  찬양 리더였습니다.  아버지 날에는 교회 예배 후 집에서 항상 가족과 함께 만찬을 한 후 식탁에 둘러앉아 유쾌한 대화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금년은 다르다”고 브라이언은 속으로 눈물을 흘리며 말합니다. Continue reading “‘아버지 날을 앞두고’”

‘The Kingdom That is Not of This World’

This year has seemed to be one of upheaval.  The coronavirus made the world screech to a halt and claimed many lives, and we’ve now seen rioting in major cities due to people’s outrage over police brutality.  We’re looking at some of the lowest confidence in our institutions than we’ve seen in years: Political institutionsContinue reading “‘The Kingdom That is Not of This World’”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요즘 한국 여자골프 선수들의 기세가 등등합니다. 세계 랭킹 1, 2, 3위를 한국 여자 골프 선수들이 차지했다는 보도가 작년에 있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 번 대선에서 한국 여자골프 선수들이 실력이 좋다고 언급했을 정도입니다.  한국 여자 골프 선수들이 세계적인 무대를 누비게 된 것은 오래된 일이 아닙니다.  혹자는 그것을 1998년 이후의 일로 보기도 합니다. 1998년에는 IMF 구제 금융으로 온Continue reading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편견을 극복하는 길입니다’

‘흑인 생명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는 사회운동은 2012년 플로리다에서 흑인인 트레이본 마틴(Trayvon Martin)이 한 자경단원에 의해 살해되었으나 이 살해자가 무죄로 풀려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흑인에 대한 정부와 경찰의 공권력 남용에 대한 저항운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금년 5월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에서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라는 흑인 남성이 백인 경찰관의 무릎에 눌려 질식사하면서 이 운동은 들불과 같이 미국 전역에 퍼져나갔습니다.  정도의Continue reading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편견을 극복하는 길입니다’”

‘신앙생활의 개인주의 위험성’

현대교인의 문제점 중 하나는 신앙생활의 개인주의 성향입니다.  혼자서 얼마든지 신앙생활을 할 수 있으며 신앙의 성숙도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을 은연중에 드러내는 교인들이 교회 안에 많습니다.  물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속하려면 복음의 진리를 믿고, 그 믿음을 개인적으로 고백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새사람이 되었다는 사실을 개인적으로 증언하는 것이 꼭 필요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이Continue reading “‘신앙생활의 개인주의 위험성’”

‘Using the Position God Has Given Us’

The Book of Esther is interesting for many reasons, and one of them is that it is only one of two books in the Bible that does not explicitly mention God (the other being the Song of Solomon).  Imagine that!  Thus, read in a vacuum and superficially, it may seem to just be a storyContinue reading “‘Using the Position God Has Given Us’”

‘기다림’

   크기가 한 뼘쯤 되는 Red Bell Pepper 모종 하나를 사다가 화분에 심은 지 약 한달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50 cm 이상 높이로 자랐고 세 번의 분지를 했으며, 분지하는 곳마다 하얀꽃이 피었습니다.  그 꽃들이 수분이 되어 빨간 벨페퍼가 열릴 것을 기대하니 벌써부터 기쁨의 웃음이 지어집니다.    사실 벨페퍼는 처음 키우는 터라 인터넷을 보며 공부를 하고 많은Continue reading “‘기다림’”

‘아이가 어리더라’

예전에 도서관에서 성경을 보다가, 눈시울이 붉어졌던 적이 있습니다.  낯선 본문도 아닌데요.  사무엘상 1장.  한나가 아이가 없어서 하나님께 아들을 주시면 바치겠다고 기도하고 사무엘을 낳게 되는 장면입니다. 성경은 참 신비롭습니다.  잘 알고 여러번 봤던 본문을 읽다가도 새로운 구절이 보입니다.  “아이가 어리더라.”  한나가 젖을 떼고 사무엘을 데리고 성전으로 갔을 때, 사무엘은 아직 한참 어렸던 겁니다. 사실, 이 때가Continue reading “‘아이가 어리더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영생의 확신’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전한 복음의 핵심내용 중 하나는 예수님의 부활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두 눈으로 보고 대화를 나누었기  때문입니다. 유대 고을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님의 시신을 십자가에서 내려 바위를 파서 만든 무덤에 모셨습니다.  안식일이 시작될 무렵이었습니다.  그리고 여자 셋이 그 안식일 다음날 이른 새벽에 예수님의Continue reading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영생의 확신’”